웰컴 투 동막골 (2005) - 코미디 영화 133 의사록. 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 Battle Ground 625, 欢迎来到东莫村, Welcome to Dongmakgol, 웰컴 투 동막골, 웰컴투 동막골, 웰컴투동막골.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되는데... friendship, nationalism, village, korean war (1950-53), tragedy, soldier, massacre, military, anti war, korean army, inter-korean relations
웰컴 투 동막골 (2005)
トンマッコルへようこそ, Battle Ground 625, 欢迎来到东莫村, Welcome to Dongmakgol, 웰컴 투 동막골, 웰컴투 동막골, 웰컴투동막골-
출시 됨: Aug 04, 2005
실행 시간: 133 의사록
: 3.5/10 으로 187 사용자
Crew: Yu Chang-Guk (Stunts), 박광현 (Director), 장진 (Writer), Joong Kim (Writer), Cho E-suck (Visual Effects Director), Lee Man-gyu (Lighting Design)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