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2018) - SF 영화 312 의사록. A Black Mirror Event: Bandersnatch, 블랙 미러-밴더스내치, Black Mirror - Bandersnatch, ブラック・ミラー バンダースナッチ, 黑镜:潘达斯奈基.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 video game, technology, choice, free will, british noir, tech noir, programmer, interactive, choose your own adventure, video game development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2018)
A Black Mirror Event: Bandersnatch, 블랙 미러-밴더스내치, Black Mirror - Bandersnatch, ブラック・ミラー バンダースナッチ, 黑镜:潘达斯奈基-
출시 됨: Dec 28, 2018
실행 시간: 312 의사록
: 4.234/10 으로 3854 사용자
Crew: Mat Grace (Best Boy Electrician), Mark Johnson (Electrician), Mike Sherno (Electrician), Russell Hall (Standby Rigger), Carly Mason (Graphic Designer), Nat Preston (Graphic Designer)
1984년 6월.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판 버틀러는 제롬 F. 데이비스가 쓴 밴더스내치라는 게임북을 게임화하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버틀러는 소설의 게임화를 위하여 잘나가는 게임 회사인 터커 소프트에 찾아가서 사장인 모함 터커와 수석 제작자 콜린 리트먼에게 밴더스내치의 게임화를 제안한다. 버틀러는 게임의 크리스마스 시즌 발매를 목표로 잡고, 터커에게 자사 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 이제 게임의 엔딩은 그의 선택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