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몽키즈 (1995) - SF 영화 129 의사록. Doce monos, L'esercito delle dodici scimmie, Dwanaście małp, Oi Dódeka Píthikoi, 12 obez'yan, 12 maĭmuni, 12 majmuna, 12 mavp, Дванадцять мавп, Двенадцать обезьян, 12 Monkeys, L'armée des douze singes, 12 ลิงมฤตยูล้างโลก, 12 małp, 十二只猴子, 12 Meymun. 서기 2035년,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99%가 멸망하고 소수의 생존자들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 세계에서 생활하게 된다.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은 과학자들의 사면 제의를 받고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1996년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착오로 인해 1990년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정신 병원에 수감된다. 그는 곧 인류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데, 그의 담당의사인 캐서린 레일리(매들린 스토우) 박사는 그를 치료하면서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biological weapon, philadelphia, pennsylvania, schizophrenia, stockholm syndrome, airplane, world war i, underground, insanity, asylum, paranoia, prison cell, dystopia, pimp, lion, post-apocalyptic future, time travel, florida keys, mental breakdown, past, dormitory, insane asylum, cockroach, volunteer, drug use, flashback, remake, psychiatric hospital, jail, mental institution, alternate history, disease, lethal virus, paradox, psychiatrist, monkey, epidemic, trapped, falling down stairs, street life, nonlinear timeline, medical research, tooth, pantyhose, gas mask, psychosis, child's point of view, subterranean, virus, mysterious, recurring dream, 1990s, reflective, escaped animal, future noir, 2030s, complicated, ominous